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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최신 소식

바텍 네트웍스의 최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Be clever, Be smart! Smart한 기공소를 만드는 주인공, Clever Lab

작성자 사진: vatech networksvatech networks

‘Smart’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똑똑하고 일처리가 빠른 동료, 깔끔하게 고객을 응대하는 영업사원… 각자의 연상이 다를지언정, 그 본질은 비슷합니다. 바로 우리의 일을 더 잘해줄, 믿음직한 조력자가 떠오른다는 것이죠. 


바텍의 베스트셀러 치과 CT에 ‘Smart’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치과 진료를 돕는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죠. 바텍은 이제 여기서 나아가 Smart 개념 확장에 나섰습니다. 치과용 의료장비에 그치지 않고, 치과 워크 플로 전체를 ‘Smart’하게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치과, 치과기공소, R/C를 아우르는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Clever’가 등장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Smart한 기공소를 만드는 주인공, Clever Lab을 소개합니다.



똑똑하고, 편리한 ‘Clever Lab’

Clever Lab은 기공소를 디지털 세계로 초대했습니다. 어쩌면 기나긴 여정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저항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공소장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했습니다. 필드 테스트에 참여한 한 기공소는 솔직한 피드백을 전했습니다.


정주은 책임연구원은 “사용하던 엑셀이나 수기 장부로 다 할 수 있고, 익숙한데 왜 써야 하냐! 하는 질문이 주를 이루었죠. 심지어 자료 입력으로 인해 퇴근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소프트웨어 도입에 대한 반감도 많았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완고할 줄 알았던 기공소는 의외로 간단히 바뀌었습니다. 무료 정책과 편리한 기능. 이 두 가지 무기 앞에 많은 기공소가 마음을 열었습니다. 


Clever Lab은 엑셀만큼 쉽게 의뢰서를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거래처별로 설정된 날짜에 맞춰 자동으로 청구서를 생성하고, 매출을 관리할 수 있는 회계 기능을 제공합니다. 거래 내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캘린더 기능을 통해 기공사별 작업 중인 기공물의 현황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은 클라우드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으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성민 팀장은 “Clever Lab은 무료입니다. 기존 방식으로도 잘 운영하고 있는데, 돈을 내고 쓰라고 하면 허들이 생기죠. 이 허들을 넘어서기 위해 무료로 서비스를 배포했습니다. 단기간 매출보다는 Clever Lab이 안착하는 것을 염두에 두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면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매출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Clever Lab은 고객의 마음을 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기공소의 디지털화를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 목소리에 답이 있다

Clever Lab은 꾸준한 업데이트로 기공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 중심으로 먼저 개발한 덕입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발된 기능도 여럿 있습니다.


정주은 책임연구원은 “기공물 나갈 때 비닐로 패킹해 매직으로 쓰는 모습을 보고, 기공물 라벨 출력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별도의 전용 라벨기나 라벨지가 아닌, 실제 기공소에서 흔히 도입할 수 있도록 폼텍 라벨지를 사용해 일반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게 했죠. 일반 프린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보니 사고도 줄고 일도 줄어 매우 편리하다는 고객 목소리에 어깨가 으쓱해졌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최성민 팀장은 고객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습니다. 국내에 그치지 않고, 향후 서비스 확장을 고려해 해외에서도 발로 뛰며 소중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는 “최근 다녀온 기공소 소장님의 인사말이 잊히지 않아요. ‘담당자가 와서 의견을 듣다니, 바텍이라서 가능한 게 아닌가?’ 하고 놀라셨죠. 고객 목소리가 반영된 업데이트 소식에 기뻐하시기도 하고요. 어중간한 업체가 잠깐 개발하고 사라지는 것과 달리 바텍이 직접 한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순간에 정말 힘이 나죠.”라고 밝혔습니다.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기능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의뢰서 등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OCR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입니다. 대형 기공소는 하루에 수십 건에서 많게는 백 건이 넘는 의뢰를 받는데, 이 오더를 입력하는 것은 기공소에게 어려운 일이죠.


현재는 오더를 한꺼번에 올릴 수 있는 ‘간편 입력’과, 의뢰서를 하나씩 OCR 하는 기능만 제공하지만, 상반기에는 이메일을 연동해 자동으로 인식하고 의뢰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자동 필기 인식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최성민 팀장은 “어떻게든 기공소에서 편하게 쓸 수 있게끔, 도입을 후회하지 않게끔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기능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구글 비전을 활용해 고객 서체를 학습하여 수기로 작성된 의뢰서를 인식하고 자동 등록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주은 책임연구원은 “구색 갖추기가 아니라 정말 기공소 업무 환경을 고려해서 개발한 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매출 현황을 비롯한 성과 관리와 작업물 진행 상황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Clever Lab을 도입한 기공소는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고객 아닌 ‘FAN’ 만들기

뚜벅뚜벅, 바텍이 허들을 하나씩 넘으며 이 여정에 나선 지 약 2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Clever Lab을 도입한 기공소는 이미 500곳을 넘었습니다. Clever Lab은 이 시장에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고객 구속 효과를 높이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죠.


“한 번이라도 Clever Lab을 사용하게 되면 그 편리함에 빠져 다른 플랫폼으로 눈을 돌릴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즉, 고객이 계속해서 Clever Lab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정주은 책임연구원은 Clever Lab의 전략이 카카오톡과 유사하다고 설명합니다.


카카오톡의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선물하기’ 기능이 없었죠. 카카오톡이 문자 플랫폼으로 자리 잡자 추가 서비스가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기공소를 우리의 올가미에 잡아두고 차츰 시장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고객 구속력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Clever는 향후 최고의 치과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최성민 팀장은 “토스와 같은 플랫폼이 사용자 수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쌓이면, 국내에서 1위를 기록한 후 해외로 확장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이런 점이 플랫폼 비즈니스의 매력이 아닐까요? 저희는 기공소계의 카카오톡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Clever Lab은 국내 가입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기공소에서 입소문이 돌면서 먼저 도입을 문의하는 경우도 늘었습니다. 최성민 팀장은 “올해는 확산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 포인트가 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빡빡하지만 잘 버텨보자고 다 같이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내자고 다짐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는 Clever Lab. 고객이 아닌 팬을 확보하는 이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플랫폼의 확장은 고객의 충성도를 더욱 강화하고, 치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Clever Lab이 그 중심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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